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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날개단 K-바이오, 역대 최대 자금 모였다(메트로신문,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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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세경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내년 코로나19로 인한 장벽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국내사가 개발한 신약 3~4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전망"이라며 "이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내수와 제네릭을 벗어나 신약 개발 중심 글로벌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팬데믹을 계기로 이제 제약바이오 산업은 경제와 보건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안보산업으로 각광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연구개발(R&D) 예산이 늘고 이 산업에 대한 투자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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