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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K바이오 기술수출 2.8조…지난해 절반도 못 미쳤다 (서울경제.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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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맹준호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글로벌 업계의 인하우스(자체) 신약개발 전략은 이미 끝났다"면서 “오픈 이노베이션 측면에서 한국 바이오 기술을 찾는 기업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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