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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38억...전문가들 "더 지원해야"(뉴스토마토,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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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고은하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계속 등장해 백신과 치료제로 감염병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범용 항바이러스제 예산 지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범용성은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응할 플랫폼 기능을 갖추는 것"이라며 "앞으로 범용성 백신에 대한 기반이 확립돼야 특정 바이러스를 대비해 예방할 백신을 개발할 근간이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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