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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파이프라인, '선택과 집중' → '다다익선'으로 변경(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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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김은지 기자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도 신약개발의 어려움을 고려해 빅파마들의 전략이 대폭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부분 기술 거래는 초기에 많이 이뤄지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이 활발하지만 초기물질을 상용화하기까지 어려움이 많다"면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선택과집중' 전략을 버리고, 임상파이프라인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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