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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약 변신은 '무죄'…블록버스터 꿈꾼다(한국경제TV,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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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형민 기자
<인터뷰> 정윤택 /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원장
"새로운 적응증을 했을 경우에는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할 수도 있고,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해결됐기 때문에 임상에 있어서도 초기에 면제를 받고 곧바로 2상 또는 3상을 진행함으로써 성공률도 굉장히 높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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