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잭팟 NRDO 성과 내는데…뒷받침은 '제자리'(2019.7.21)
링크연결 | <기사보기> |
---|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NRDO는 장기간의 기간과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신약개발에서 한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을 공유하는 긍정적인 3자 분업 모델(후보물질 발굴-NRDO-글로벌 제약사)”이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연구개발(R&D)자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벤처도 제도 탓을 하기보다 자신감을 갖고 임상시험부터 해외로 나가야 한다”며 “신약개발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글로벌 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