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코로나19로 급부상 ‘mRNA’, 국내 업계 잰걸음(쿠키뉴스, 2021.06.17)
링크연결 | <기사보기> |
---|
o 한성주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mRNA백신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각각 다른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협력적으로 파트너십이나 컨소시엄을 맺는다면 연구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려면 선발주자인 모더나,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등과도 협력해야 한다”며 “정부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을 매칭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