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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만 두번째 FDA패스트트랙… 한미약품 ‘두각’(쿠키뉴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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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성주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에 따르면 지난해 FDA에 인허가 간소화를 신청한 기업 가운데 혜택을 적용받은 비율은 68%다. 혜택 중에서도 패스트트랙에 선정된 비율은 32%다. 따라서 한미약품의 연이은 패스트트랙 선정은 의의가 크다.
정 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최근 5~6년 사이에 급격히 확대됐다”며 “한미약품의 패스트트랙 지정은, 개발 중인 물질을 혁신적인 신약으로 인정하고 이를 기반해서 인허가 심사를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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