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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당뇨병 치료제로 ‘일타이피’ 노리는 제약사들(FORTUNE KOREA,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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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세연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지금처럼 당뇨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약사들이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특히 GLP-1과 같이 비만 치료와 연계해 '듀얼 타겟팅'이 가능한 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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