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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제약] '임상3상' 기대감 큰 '빅5' 제약사...어디까지 왔나?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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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최근 비만치료제와 방사성 의약품 위주로 FDA 허가가 이뤄지며 새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에 편승해 국내 제약사들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다수의 기술도입을 진행 중이지만 '미투' 또는 '뒷북'으로 전략하지 않기 위한 인사이트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정 대표는 이어 “FDA 승인 역시 만성질환 치료제나 대체 의약품이 있는 치료제의 허가 기준을 높여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 방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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