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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항암제, 美 문턱 처음 넘었다…'박힌 돌'은 부담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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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 : 3자 분업 모델, 즉 바이오벤처가 유한양행에 수출하고 다시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에 기술수출해서 같이 허가를 받았다는 측면에서 좋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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