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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바이오 벤처 ,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무더기 중단(서울경제,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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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왕해나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예전에는 바이오 벤체들이 R&D를 시작할 때는 과도하게 홍보하고 중단할 때는 불성실하게 공시하는 투명성 문제가 있었다” 면서 “파이프라인 중단 사실도 구체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공유하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업화가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선별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며 “단계별로 자금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신중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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