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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입지 강화 위한 ‘적과의 동침’…국내 제약사 ‘코프로모션’ 강화 (이투데이,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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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우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글로벌 빅파마의 경우, 의약품 인지도가 상승하면 한국에서 직접 마케팅을 하는 등 코프로모션을 지속하지 않는 사례도 많았다.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이 늘면서 국내사간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코프로모션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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