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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모녀 vs. 장차남의 난…'한국판 바이엘' 제동? ['생생' 제약-바이오] (SBS Biz,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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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정윤택 /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 : 동등한 합병이라는 건 명분을 내세우기 위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실질적으로 OCI 쪽에서 지배권이 있지 않은가 하는 판단이 들고요. 한미가 지금까지 추구했던 신약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진출이라는 명제를 얼마큼 해결해 주고 계속 밀어줄지, 이런 게 주요한 관전 포인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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