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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으로 ‘질병 치유의 문’을 열다(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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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전통 모달리티가 치료 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모달리티를 찾게 됐던 것”이라며 “새로운 모달리티가 기존에는 불가능하게 보였던 질병에 대해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윤택 원장은 “중국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새로운 모달리티 기술을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김보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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